인사동에 새로운 갤러리가 생겼다 걷는이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이 건물은 차와 사람이 뒤엉켜 있는 인사동에 걷는다는 즐거움을 주는 건축물이다. 건물의 프로그램은 중앙의 계단을 중심으로 양옆의 갤러리 공간과 상업공간으로 나뉘어 지는데, 여기서 계단은 단순한 수직동선이 아닌 인사동 골목을 건축물 내부까지 확장시키는 장치로 쓰이고 있다. 또한 목재루버와 전돌이라는 재료적 물성을 통해 인사동이라는 지역적 이미지를 상당부분 공유하고 있다. 덕원 갤러리는 상업적 논리에 의해 본래의 의미를 잃어가는 인사동에 새로운 건축적 실마리를 던져주고 있는것은 아닐까?
권태원: 예전에 공사가 한참 진행중일때 본적이 있는데 디테일땜시 꽤나 애먹었을거 같네요. ^^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디테일이 부각되어 보이는 건물이 많이 생겼음하는 바램입니다. [02/11-09:39] 김상희: 오호~~~~ 멋집니다. 디테일 사진 좀 올려주세요~~~~~ [02/11-13:40] 박새리: 선배가 권문성씨 사무실에 다니고 있는데, 외장재가 특이하게도 기왓장이라고 하더군요~ [03/19-15:53] 화연: 네...저도 몇번이나 가봤지만 같은 기와장으로 이렇게 느낌이 다를 수 있구나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06/16-15:08] 오세범: 찾아가려고 하는데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을까요?? [06/29-14:33] 김은수: 안국역에서 내리셔서 인사동으로 들어서신후 종로쪽으로 가면 인사동의 거의 끝에쯤 있습니다. [01/23-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