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은수
건축가:가아건축
위치:Heyri,Paju
2004/1/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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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숙 기념관

헤이리를 찾아갔을때 마을은 하얗게 눈이 덮여 있었습니다. 아직은 이곳저곳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고 모형같은 건물들은 눈속의 하나씩 얹혀져 있는듯한 인상을 주는듯 했습니다. 날씨는 무지춥고 헤이리는 생각보다 꽤 넓었습니다. 추운날씨로 움추린 몸을 이끌고 헤이리의 곳곳을 거닐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 헤이리의 가장높은곳에 위치하고 있는 정한숙 기념관을 찾았습니다. 비탈진 언덕위에 가볍게 들어올려진듯한 유리매스는 마치 주변의 풍광과 마주하며 파란 하늘과 자연을 담는 한폭의 병풍같이 느껴지는듯 했습니다. 그것은 주변의 조건에 따라 시시각각 다른 모습을 반사시키며 자연스럽게 환경과 하나가 되는듯 했습니다. 헤이리는 자유로를 타고가다 통일동산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그리고 대중교통을 가신다면 좀 무리인것 같지만 신촌에서 기차를 타시던지 아님 구파발이나 서울역에서 금촌행 좌석버스를 타고 금촌역에서 내리면 역전앞에 던킨도너츠가 있습니다. 그 앞에서 1시간정도 단위로 다니는 완행버스 2,3번을 타시면 될것 같습니다.
고정민: 김은수님의 말대로 유리매스가 자연과 잘 어울립니다. 가아건축? 관심이 갑니다. [02/03-11:56] 이민영: 위에 보이는 사진에서 유리매스위에 보이는 환풍기(?)가 눈에 상당히 거슬립니다. 저만 그런가여? [02/11-13:47] 박민영: 저두요..아쉽다아아 ㅠㅠ [06/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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