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은수 (vacuumes@hanmail.net)
위치:Cheongdam,Seoul
프로그램:상업시설
2003/8/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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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이비통 청담동

뤼이비통과 청담동 그리고 ...
80년대 후반과 90년대를 지나오면서 가장 급속한 변화를 이룬곳이라 하면 강남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 변화속에의 중심에 있으면서도 그다지 노출되지 않은곳이 있다.
바로 그곳은 청담동이다. 그곳은 강남이라는 지역속에서 또다른 섬을 형성하며 그들
만의 문화를 형성해 나가고 있다. 청담동에선 좀처럼 낯선사람들을 반기지 않는다.
낯선사람이라 함은 그들만이 암묵적으로 정해놓은 사람들이다.
청담동을 대변하는 말은 꼽으라면 고급문화라 할 수 있다. 고급이라는것이 무조건
비싸다라는 것을 의미하는것은 아니지만, 청담동은 고급문화의 장이라 할 수 있다.
9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부터 그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IMF를 겪으면서 청담동
족들은 잘된일이라면서 그 어려운시절에도 돈자랑하는것을 창피해 하지 않았다.
그들은 그 돈을 쓰기위해 명품부티크 매장과 헤어샾 갤러리 Bar등지에서 그들의
소비욕구를 충족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그 소비를 받아주기 위해 페레가모,구찌,
아르마니 뤼이비통과 같은 해외의 명품들은 속도를 더하여 그곳에 모여들었다.
이에 화려한 치장을 한 매장들은 그 거리를 메우기 시작했다. 청담동에선 좀처럼
사진찍는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외부를 찍는것 조차 그들의 제재를 받기 쉽상이다.
청담동에서 몇몇 건축물을 보면 "건축의 사회적역할이란 무엇일까?"라는 말을
생각해보게 한다.무의미한 말처럼 들린다. 그저 냉소적으로 대하고 있을 뿐이다......
ArchiTour.Net: 건축가가 누군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명품 부티크 매장 시리즈를 기획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08/18-23:36]
임대윤: 청남동 [06/17-11:56]
akzkdl: 이 건물은 리노베이션한 건물입니다. [07/15-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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