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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충미 (lcmpoooh@hanmail.net)
위치:경북 안동
프로그램:마을
2003/6/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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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한눈에 보기

강이 어떻게 돌아가나..
하회마을을 한눈에 바라보자.
돈없이도 (^^) 멋진 하회마을의 전경도 볼수 있고
시원한 바람과 함께 머릿속 잡념까지 쓸어가는 곳이 있다.
하회마을에서 바라보면 가파른 절벽이 보인다.
그곳이 바로 부용대..
부용대 뒷산으로 올라가보자.
부용대를 지나 가는길에 두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의 길은 절벽 중턱으로 나있는 좁은 길..
그리고 또하나의 길은 언덕으로 올라가는 쪼끔 가파른길..
첫번째 길로 가게 되면.. 다리가 후들거려 다시 돌아오게 될것이다.
매우 위험하기에.. 하지만 스릴은 만점 ^^ 마치 영화 River wild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느끼면서
영화속 한장면으로 들어가는 기분일것이다. (아직 못보신분들은 한번 보세요~ 여름에 아주 시원한 영화입니다^^)
두번째길로 올라가면 그 절벽의 꼭대기라서 뷰가 더 좋다.
언덕끝에 앉아서 다리도 흔들어보고~ 손도 흔들어보고 ,...
왼쪽끄트머리의 매표소.. 지나가는 어르신 한분 따라서 눈으로 여행해보자.
진도가 너무 느린가? 그럼 저기 뒤로 오는 용달 뒤에 올라타보자!
충효당, 양진당,,,,,,을 지나 만송정까지..
그리고 강가에 가서 물장구도 쳐보고.. ^^
그렇게 Eye tour가 끝나면 누워서 하늘도 보고~ ^______________^
좋은 여행 되세요.
김진국: 처음 보는 하회마을 사진이군요. 마을 모습이 고즈넉하다고 해야 하나요... 미국에 온지 오래 되다보니,,, 적절한 한국말도 생각나지 않네요.. 쩝.. 여하튼, 충미님의 글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한국 건축 관련글에 감사... [06/06-13:14]
이충미: 진국님 감사합니다 제게 큰 힘이 되네요 히히 앞으로 더 열심히 할는 말로 들을께요 ^^ [06/06-21:13]
최경수: 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충미글이 있네....네글을 읽고 그때 생각이 문득 다시 나는데..^^ [06/10-02:52]
하늘채: 잔뜩기대하고 찾아간 하회마을이었습니다.....그치만 그곳에서는 더이상의 삶이란 없는거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04/08-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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