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충미 (lcmpooh@hanmail.net)
위치:충남 예산
프로그램:주거
2003/2/18(화)
|
추사고택

#1 안채의 바깥마당에서 대문채를 바라보다
아이들이 젖은 모래로 모래성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옛사람들의 행동을 상상해 본다.
잔치 있는 날이면 넓은 바깥마당에서 분주한 움직임이 펼쳐진다.
#2 안채의 마당을 들여다보다
폐쇄적인 ㅁ자 형의 배치는 아늑한 공간을 연출한다.
작은 마당 안에서 왠지 모를 친근감과 서로가 돈독해짐을 느낀다.
#3 안채의 아궁이
살림은 꾸리는 안주인과 아랫사람의 대화가 오고간다.
#4 안채와 사당채 사이의 뒷마당
한옥에는 "공간"이 있다. 매개공간, 폐쇄된 공간, 연결 공간, 은밀한 공간....
여러 가지 공간이 있기에 재미있는 구성이 된다.
#5 사랑채에서 사당채로 가는길
대문채에서 사랑채 뒤를 지나 사당채까지 나무 징검다리처럼 연결되어있다.
놓여진 나무들을 밟아가다 보면 경건해진 맘으로 사당채 앞에 서있는 내가 발견된다.
#6 사당채에서 내려오는 돌음 계단
권위와 위계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조심스런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내려오는 안주인이 보인다.
담장과 계단에서 리듬이 느껴진다.
추사고택(유형문화재 제43호)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청소년 군인-150원 어른-200원이다.
누구?: 혹시전대건축 충미누나 아닌가여? [05/14-17:00]
휴~!!: 저기여...추사미술대회하는데 가는길을 몰라염ㅠ.ㅠ [09/20-19:10]
휴~!!: 정말 나오지도 않았어요.찾는데 2시간걸림 [09/20-19: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