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김은수
건축가:SOM
위치:Seoul, Korea
프로그램:Office
20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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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의 LG타워
~ SOM의 강남LG타워
강남의 테헤란로를 따라 고층의 오피스들은
열지어 서있다. 먼저 테헤란로란 이름이
붙여진 계기는 아시는분도 있겠지만 이란과
한국이 수교를 맺으면서 그 기념으로 붙여진
이름이다. 그 이후로 강남역 사거리에서
삼성역 사거리까지를 테헤란로라 부르게 되었
으며, 테헤란로는 한국경제의 심장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90년대 부터 들어선 고층
오피스들은 서로가 경쟁하듯이 서있다.
대부분의 대기업은 이곳에 사옥을 짓는것이
각 기업의 이미지와 홍보, 그리고 자존심 차원
에서 앞다투어 땅을 매입하고 사옥을 짓기
시작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옥을 짓는냐는
각 기업의 이미지와 연결되기때문에 이름있는
설계사무소들을 통해 기업의 이미지 창출을
표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LG그룹도 테헤란로에 강남사옥을
SOM의 설계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건물의 형태는 사선제한에 의해 40층이상 올라
갈 수 없기 때문에 상부로 갈수록 면적이 좁아
지는 형상을 취하게 된다. 그리고 부지는
경사지에 위치하기 때문에 자동차와 보행자의
입구의 분리로 레벨차이로 극복을 하고 있다.
LG타워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아트리움을 떠
받치고 있는 사선형의 기둥이다. 넓은 아트리움
공간을 확보하면서 이를 지탱하기 위해 사선형
의 기둥으로 그 하중을 분산시키고 있는데
이는 구조적 해결을 위해 많은 고생이 있었다
한다......LG강남타워는 보는방향에 따라 입면
이 다양하기 때문에 테헤란로에 새로운 이미지
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7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건물의 지하상가와 연결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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